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환대 프로젝트
'맡겨놓은 카페'의 시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는
동네 곳곳에 존재하는 '카페' 공간을 매개로
'청소년을 응원'하는 시민의 마음과
카페 주인장의 '다정한 공존'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