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제 5회 색 사랑전
EXHIBITION OF THE GROUP "COLOR LOVE"
꽃은 시가되고 노래로 태어나듯
붓끝에서 다시 살아나 사그러들지 않는 웃음으로 행복이 됩니다.
또한 설레임이며 색을 고뇌하고 빛을 표현하고픈 욕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