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아하댄스씨어터'는 1999년 강원도 최초의 현대무용단으로 출발했다.
현대무용의 난해함과 추상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무용언어의 창출을 위해 현대인의 인생과 우리의 고전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단원: 조성희, 김상나, 이은경, 서다현, 윤선이, 최서희, 박기은, 권리사 등
주요 작품 활동
2021. 7.24~25 / 2020년 춘천문화재단창작공연공모사업- 올해. 봄/ 김유정문학촌
2020.12.12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거미줄에 걸린 꽃잎- 춤으로 만난 심청/ 진해문화센터
2020.9.29 / 신(新)데렐라- 아름답기만 했다 2020/ 백령아트센터
2020.8.8 / 2020평창평회페스티벌 – 축제/ 평창올림픽기념관 야외무대
2020.5.23 / 춘천문화재단 창작공연공모사업- 올해. 봄/ 김유정문학촌
2019. 11.20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 13월. 그들의 파티- 거미줄에 걸린 꽃잎/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9. 11.5 / 제40회 서울무용제 CODAKO Best Collection- 비손- 그 평안한 떨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9.10.30~11.3 / 루미큐브/ 후평산업단지 (구)조은담배
2019.10.18 / 제21회생생춤페스티벌- 그날의 기억/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