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회는 1983년 한국화를 전공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1983년 1회 창립전을 시작으로 2024년 여백-40회 기념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해 한국화를 전공한 신진작가를 영입하여 세대간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여백전은 한국화의 매력인 담담한 작품과 더불어 실험적 요소가 가미된 작품들 까지 각 연령층이 함께 즐기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전시회 이다.
회원: 이재선, 홍선미, 안용선, 신철균, 서범구, 송병진, 전숙희, 전미랑, 윤혜숙, 이현숙, 김유나, 박미란, 최원석, 김은빈, 정선아, 나웅채, 설우향, 윤은미, 제현모, 김용덕, 최유선, 김설화 등
주요 작품 활동
2022 / 39회 / 여백-smile again展 / 갤러리 툰 / 춘천
2021 / 38회 / 여백-쉬어가는길展 / 갤러리 툰 / 춘천
2020 / 37회 / 여백-여름향기展 / 갤러리 청풍/ 강릉
2019 / 36회 / 여백-Return展 / 춘천미술관 / 춘천
2018 / 35회 / 여백-걷다展 / 원주중앙도서관 전시실 / 원주
2017 / 34회 / 여백-시공의 향유展 / 갤러리 H / 서울
2016 / 33회 / 동행-여백과 묵시월의 만남展 / 강원대학교 미술관 / 춘천
2015 / 32회 / 여백-동고이신展 / 강원대학교 갤러리 백령 / 춘천
2014 / 31회 / 여백- 天-人-物展 / 춘천미술관 /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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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제1회 / 여백창립展 / 이디오피아 예식장 / 춘천
활동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