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에 얽메이지 않는, 쉬운 춤을추구하는 무용단
이준철댄스랩 현대적이면서 인위적이지 않은 움직임과 주제, 거기에 현대적인 음악을 더해 현시대를 대변하는 캐릭터(군중)의 움직임, 감정, 상황에 따른 무용적 해석을 추구하는 안무 스타일의 현대무용 단체이다. 2014년 강원으로 주활동 무대를 옮기며 지역특색과도 어울리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노력중이며, 단체의 성격상 조금은 실험적인 연극적 메소드를 강조하므로 ‘움직임에 얽메이지 않는다’ 는 취지에 어울리는 작품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이준철댄스랩 가족시리즈 “시선 넘어 생각하는...엄마”/축제극장몸짓/이준철댄스랩/안무
2021/제30회 전국무용제 “Standoff- 어린 속삭임”/천안시청봉서홀/대한무용협회/안무
2020/춘천문화재단 춘천은 공연중 “토치카”/축제극장몸짓/춘천문화재단/안무
2020/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방방곡곡지원사업 “오셀로”/순창문화예술회관/이준철댄스랩/안무 및 출연
2020/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헬로포차"/홍천문화예술회관/이준철댄스랩/안무
기타 활동
- 2021.12.14 / 제6회 춤작가전 총연출 / 축제극장몸짓 / 사)보훈무용예술협회강원도지회
활동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