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립니다.
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주로 연필을 이용하여 무수히 긋고 쌓아 올리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삶의 본질,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며 늘 헤매고 있습니다. 종종 지루하고 단조로운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세 아이의 엄마로 작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2022/환기/갤러리 공간공일/참여작가
2021/오후3인전/갤러리 툰/참여작가
2021/도보여행/터무니창작소/참여작가
2022/제5회 개인전 - 할머니의 살림/문화공간 역
활동 자료
Instagram @lee_hyo_s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