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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

시각
  • 이메일hihwan1112@naver.com
  • 세부장르회화, 서양화
  • 활동분야서양화 작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 화가 박 환 입니다.

30년간 동양화 작가로 활동하다 2006년 서양화로 전향하여 2012년에 서양화 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그 후 여러 전시와 아트페어 등에 참여하며 해외로의 진출을 모색하던 중 2013년 10월 불후의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작가로서는 상상할 수 도 없는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빛조차도 볼 수 없는 1급 시각장애인.... 많은 시련과 아픔과 고통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2014년 다시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그림을 표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에 가까운 일... 하지만 이 시련을 딪고 일어서며 볼 수 없으니 스케치부터 힘들었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 저만의 작품세계를 열었습니다. 실로 스케치를 하고, 구슬핀을 꽂아 위치를 잡고, 흙과 청바지를 붙여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작가로 열심히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6 초대전 : 행복을 그리다展. 울산현대예술관 미술관2019. 4. 개인전 「불굴의 작가 박 환」, 춘천KBS총국 초대전
2020. 6. 2020 강원현대미술전, 국립춘천박물관
2020. 1. 초대전 개인전 박환 : 끝나지 않은 여정, KT&G 상상마당 춘천 미술관
2019. 5. 개인전 「절망 속에서 찾은 한 줄기 빛」, 춘천미술관

기타 활동

1. 911. 썩은나무, 거울 믹스미디어, 185*140.5㎝. 2013
2. 역사의 문, 썩은나무 믹스미디어, 180*122㎝, 2010
3. 열린 마음의 세상, 캔버스 위에 흙, 실, 청바지, 지퍼, 100*81㎝, 2017
4. 고목나무의 삶, 캔버스 위에 흙, 실, 청바지, 나무, 73*91㎝, 2018
5. 빨간지붕, 캔버스 위에 흙, 실, 청바지, 72.5*60㎝, 2018
6. 희망2, 캔버싀 위에 흓, 실, 청바지, 100*80㎝, 2016

활동 자료

관련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