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은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감독
이유진 감독은 포장하지 않은 인간의 솔직한 감정에 주목한다. 인간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다. 때때로 그 생각이 이기적이라고 느껴질 때면 그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타인에게 숨기기 급급하다. 그것을 포함한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에 초점을 맞추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나가는 작업을 주로 한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10 단편 다큐멘터리 ‘긍정왕 이동교’연출
2020. 11 단편영화 ‘내 생애 첫’, 강원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연출/상영(평창평화영화제,강원 햇시네마 영화제,춘천영화제,서울구로국제영화제)
2019. 9 단편영화 ‘그냥, 그런 게 있어’/연출/상영(춘천영화제)
2018. 9 단편영화 ‘호근이는 왜 돋보기를 들었나‘/연출/상영(강원햇시네마영화제)
2018. 6 단편영화 ‘가해자 x‘/ 촬영/ 상영(강원 햇시네마 영화제)
기타 활동
- 최원지 감독 DOF제작지원작 <가해자 x> / 2018 / 촬영감독
: 2018 제 2회 강릉햇시네마 황금옥수수상 수상
- 이유진 감독 DOF제작지원작 <호근이는 왜 돋보기를 들었나> / 2019 / 감독
: 2019 제 3회 원주햇시네마 상영
- 이유진 감독 DOF제작지원작 <그냥, 그런게 있어> / 2020 / 감독
: 강원영상인 영상콘텐츠 공모사업 <내가 본 강원> 선정
- 이유진 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내 생애 첫> / 2021 / 감독
: 평창평화국제영화제 시네마틱 강원 초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