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환을 표현하며 넝쿨 위의 봄꽃처럼 희망을 그리는 작가
34년간 외유에서 2013년 고향 춘천으로 와 5번의 개인전과 이 곳서 활동하는 따뜻한 작가들과 여러번의 기획전과 단체전을 하며 2015.5월부터 2017.2월까지 평창비엔날레 운영위원과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3년차 춘천조각심포지엄 부조직위원장과 미술 작품 임대를 통해 일반인과의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예술공감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개인전-존재의 가벼움으로(구암갤러리/갤러리 상상언더
2020.11 개인전 (인사아트세터,갤러리4F)
2020.3 개인전 (갤러리 느린시간)
2018.11 개인전(백송갤러리,갤러리 4F)
수상 활동
- 1990 동아미술제 특선 (현상-인 227.3x181.8cm 캔버스 위 유화) / 동아일보사
기타 활동
- 2015.10 강원미술대전 심사위원
- 2016.5~2017.2 강원 평창비엔날레: 운영위원, 운영위원장
- 2016.2~2021.2 춘천 예총 부회장
- 2019.5~ 현재 춘천조각심포지엄 부조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