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를 바라보는 소수자, 관계와 차이를 고민하는 작가
김환작가는 신체의 지각을 통한 대상에 대한 인식,대상과 맺는 관계 등에 집중한다. 그는 타자를 통해 재인식되는 시각과 최초의 시각에 차이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에서 시작하여, 대상(풍경) 속에서 덧입힌 기억, 맺는 관계, ‘나’를 둘러싼 시각적, 사회적 관계망을 이야기하며 차이점에 대하여 질문한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예술가의 생애 《요람에서 무덤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춘천미술연협회/ 작가
2021/나란히 함께, 이미지 형태 PAREIDOLIA/ 서울,JCC아트센터/ 서울문화재단잠실창작스튜디오/ 작가
2020/ 시대의눈, 춘천미술관 20주년 20인초대전/ 춘천미술관/ 춘천미술협회/ 작가
2020/ 스테레오비전/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문화재단잠실창작스튜디오/ 작가
2019/ 예술에 U+5G를 더하다 展/ 공덕역 6호선 U+5G갤러리,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 광장/ 엘지유플러스/ 작가
수상 활동
- 2019년 (사)한국문화예술총연합회 춘천예술상 신인상
기타 활동
-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0-12기 입주예술가
활동 자료
@0306_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