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장르의 구분없이 ’좋음 음악’ ’좋은 무대’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티스트
음악은 언어를 넘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성공의 시대보다는 행복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라는 것보다는 ’나도 너와 같은마음이야’ 와 같이 공감대를 형성해가면서 서로 소통해가는 음악을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박은미바이올린독주회/강원대학교/제이피뮤직스튜디오/바이올린연주가
2021/세대공감,음악과하나되다/춘천 북부노인복지관/음악감독 및 지휘
2020~2021/찾아가는 작은콘서트/춘천문화재단/스트링앙상블음(바이올린리더,해설)
2019~2021/온세대합창페스티발/춘천문화재단/반주자
2019/가을, 음을 만나다/춘천국립박물관/제이피뮤직스튜디오/바이올린리더
2019~현재/클래식음악그림책/춘천시립도서관/행복플러스/바이올린연주가
활동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