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를 좋아하는 조각가이자 화가.눈길 닿는마다 물이 흐르고 꽃이 핀다.마음 허공엔 한점 구름이 고요히 떠있다.

화가이며 조각가, 茶人
1984년 한국미술청년작가상 수상전을 가지며 한국미술청년작가회에서 10년간 작품활동을, 1985년 부터 춘천미술협회원으로, 1995년부터 강원현대작가회원으로 현재까지, 한-일교류전 한-중교류전을 비롯, 서울현대미술제와 광주현대미술제 및 익산국제환경조각전에 출품하며 376회의 단체전을 가졌고 한국미술협회원, 강원미술대전초대작가로 제33회 강원미술상 수상, 2008년 제1회춘천미술상 수상기념전, 미국 애너하임 초대 개인전 外17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정혜사 초청으로 현장에 대형 그림을 남기기도 했으며, 의병장유인석 순국100주년기념공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동북아평화포럼 등 22회의 퍼포먼스 공연을 하였고 1984년 茶道에 입문한 이래, 춘천의 칠전동 드름산아래 ‘겸로다숙’에서 茶를 통하여 이웃과 茶情을 나누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수상 활동

활동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