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을 노래하는 한보나

한보나는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사람입니다. 그 이야기는 때로는 자연에 대한 노래 ＜그 섬을 해치지 마요＞이기도 하였고, 고향 ＜춘천＞에 대한 노래 이기도 했습니다. 또는 도시 생활에 지친 자신의 이야기 ＜숲으로 가자＞이기도 하였으며, 늘 곁에 있는 나무를 기억하는 노래 ＜곁＞이기도 했습니다. 곳곳의 작고 큰 공연을 통해 자신의 노래를 전하는 한보나는 앞으로도 그만의 방식으로 작업을 하며 진솔한 목소리로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주요 작품 활동

활동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