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노래하는 농부 수필가
정년퇴임 후 동내면 사암1리 경심원(耕心園)에서 아내와 함께 채마를 가꾸며 수필을 쓰고 있다. 지나온 삶의 이야기, 복사꽃 피는 동네 이웃 분들과 지내는 소소한 일상, 일선에서 물러나 세상을 바라보며 느끼는 소회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박장규 수필집 《아내의 봄》
2021/ 구인문학회 《길》5집
2021/ 강원공무원문학회 《강원수필》30집
2021/ 강원공무원문학회 《새밝》28집
2020/ 강원수필문학회 《강원수필》29집
2020/ 강원공무원문학회 《새밝》 27집
2019/ 구인문학회 《길》 4집
2019/ 강원공무원문학회 《새밝》26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