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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린

Park Kwang-lin
시각
  • 이메일kirin889@hanmail.net
  • 세부장르사진
  • 활동분야
사진과 회화의 경계 선상에 존재하는 이미지 작업을 하는 작가

작가 박광린의 작품 세계는 화려한 컬러 작품 보다는 주로 흑백 작업에 더 치중한다. 때로는 사진과 그림의 경계가 모호한 비구상적 이미지를 생산하기도 한다. 그의 작품을 자세히 보면 지극히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광린 작가는 한국사협 춘천지부장, 강원도지회장과 춘천예총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춘천시민상과 강원도문화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춘천여성사진클럽 사색회의 작품 지도를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바다에 시간을 묻다 / 춘천미술관 / 개인전
2016 DEJA VU / 춘천미술관 / 개인전
2016 DEJA VU in The City / 일본 구라요시 리후레갤러리 / 초대전
2015 아트인강원전 / 춘천문화예술회관 / (사)아트인강원 / 회원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