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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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Lee Young Chun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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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장르
  • 활동분야
이영춘 시인의 시는 자신의 내면의식의 사유를 표출함과 동시에 민초들의 삶의 애환을 상징화한 시가 주조를 이룬다. 예를들면 ’들풀’ 슬픈 도시락’ 빗길을 걸으며’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창작활동: 1976년 등단 후 창작시집 16권을 비롯하여 시선집 2권, 번역시집 1권(영어.일어), 수필집 1권 등 총 20권의 저서를 발간함. **문단활동: *현,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전, 감사역임) *현,한국여성문학인회자문위원(감사역임) *현,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전,간사역임) *강원문인협회부회장 및 시분과회장역임. *강원여성문학인회 초대회장역임. *춘천여성문학회초대회장역임.*춘천삼악시동인회2대회장. *춘천수향시낭송회3대회장 등을 역임함

주요 작품 활동

*2021년제16시집<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실천문학사’
*2020년 제15시집<오늘은 같은 길을 세 번 건넜다>’천년의 시작’
*2020년 제16회 김삿갓문학상대상수상. ’김삿갓문학상운영위원회’
*2019년 제14시집 <따뜻한 편지> ’서정시학’
*2018년 번역시집 <해, 저 붉은 얼굴> ’시와 소금’ *2016년 제2시선집 <오줌발, 별꽃무늬> ’시와 소금’
*2016년 제14회 ’유심작품상 특별상’수상 ’만해사상실천선양회’
*2015년 제 13시집 <신들의 발자국을 따라> ’시와 표현’ *2014년 제 12시집 <노자의 무덤을 가다> ’서정 시학사’

활동 자료

htty://www. leeyoungchoo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