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 예술인

박제영

Park Je Young
문학
  • 이메일sotong@naver.com
  • 세부장르시, 평론
  • 활동분야시창작
시를 통해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사람

가끔은 잡문도 쓰지만 아직까지는 시가 가장 재미있어서 주로 시를 쓰고 있다. 시집으로 『안녕, 오타벵가』(2021, 달아실), 『그런 저녁』(2017, 솔), 『식구』(2013, 북인), 『뜻밖에』(2008, 애지), 『푸르른 소멸』(2004, 문학과경계) 등과 산문집으로 『사는 게 참 꽃 같아야』(2018, 늘봄), 『소통의 월요시편지(2009, 늘봄)』 등과 번역서로 『딥체인지』(2018, 늘봄), 『어린왕자』(2017, 달아실) 등이 있다. 월간 『태백』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 달아실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시집 『안녕, 오타벵가』
2021 산문집 『우리동네 현식이형』
2018 산문집 『사는 게 참 꽃 같아야』
2017 시집 『그런 저녁』
2017 번역서 『어린 왕자』

활동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