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냉이꽃도 허리 굽혀 다시 보게되는 시심에 감사하는 삶을 .
35년 6개월을 보기만해도 즐거운 여고생들과 음악이라는 과목으로 함께 했다.퇴직 전 ’시’라는 어려운 문학의 장르에 발을 담그며 준비한제2의 인생을 ’시작’이라는 고통까지도 감사로 품으며 열심 ’시’와 줄 다리기를 하고있는 중이다.
주요 작품 활동
2021＜바람의 암호＞ ＜현 활동 문학 단체＞ 한국시인협회.강원문인회.강원여성문학인회.춘천문학.춘천여성문학.산까치.삼악시 등 활동 ＜수상＞ ㆍ제40회 이효석 백일장 산문 최우수상 ㆍ제13회 춘천문학상 수상 ㆍ제14회 춘천여성문학상 수상 ＜전 문학단체 임원 활동＞ ㆍ춘천여성문학회 회장역임 ㆍ삼악시 동인회 회장 역임 ㆍ’시’를 뿌리다 동인회 회장 역임 등
＜개인 시집＞2권
2012＜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