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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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상 (양우(陽宇))

Lee Moo Sang
문학
  • 세부장르
  • 활동분야
내것이 열개라면 여섯을 남을 주며...

작가는 1979년 월간 <현대문학> 등단 후 지금까지 꾸준히 시를 쓰고있다. 1974년 「삼악시동인」, 1986년 「수향시낭송회」를 결성하여 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 춘천문협 지부장, 강원문협 지부장, 한국문협 전국지부 발전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문인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시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 1979~1980년 월간「現代文學」추천완료로 등단.
- 시집 「사초하던날」, 「어느하늘 별을 닦으면」, 「향교골 시첩」, 「봉의산 구름」, 「끝나지 않은 여름」, 「하늘의 로또」 - 저서 「우리의 소슬뫼를 찾아서」, 「나무로 서서」, 「소나무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