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 예술인

이사철

Lee Sa Cheol
문학
  • 이메일lee479797@hanmail.net
  • 세부장르
  • 활동분야
무모하고도 끊임없는 도전, 몰입을 통하여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며 행복을 추구해가는 에버청춘!!

저는 삼척에서 태어나 삼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계간 <시와소금> 을 통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어디꽃피고새우는날만있으랴> <눈의 저쪽> <멜랑코리사피엔스> (청킹맨션> 과 시각장애인에게 헌정한 최초 한글점자시집 <꽃눈의 여명>이 있습니다. 현재는 <시와소금> 기획위원으로서 ’이 계절의 좋은 시 읽기’를 다년간 연재하고 있으며, 취미로 춘천근교에서 양봉을 탐미하면서 산나물과 더불어 소요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년/ 시각장애인 헌정 최초 한글점자 개인시집<꽃눈의 여명>
2019년/ 개인시집 <청킹맨션>
2017년/ 개인시집 <멜랑코리사피엔스>
2016년/ 개인시집 <눈의 저쪽>
2015년/ 개인시집 <어디꽃피고새우는날만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