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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신천(信泉))

Kim Ki Tae
문학
  • 이메일amenkim35@hanmail.net
  • 세부장르시조 수필
  • 활동분야시조, 수필
아름다운 삶을 글로 담아내는 팔팔(88)한 백발 작가

아호(雅號)를 신천(信泉)으로 지은 것 처럼, 기독교 장로로 반세기를 넘게 살아가며 ’믿음의 샘’ 물을 마신다. 수필의 정도(正道)를 걸으면서 좋은 글을 쓰고, 미수(米壽)나이에 이르러 시조 시인으로 장르를 넓혀 시어(詩語)를 다듬는 기쁨을 누리고, 살아온 날의 삶을 추억하며 늘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새롭게 살려는 생각을 담는다. 마음의 향기(心香)을 풍기며,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려는 미래 지향을 추구(追求)하며 행복을 창조하려는 노년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저서
수필집 팔팔미수 <2018년10월1일>
몸의나이 77, 마음 나이49 <2014년11월12일>

창립
강원기독문인회 1대~2대회장 역임,
강원기독문학 창간호~2호 발간<2015년~2018년>
예향의샘 12호 발행
칠락의 기쁨 31호 발행

수상 활동

아름다운 문화예술인상
한국전문기자협회 문학상
제4회 탑 작가상 선교부문
청춘상
김유정 작품 공모 우수상
공작산 수필 으뜸상
한비문학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