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술가는 좋아하는 일에 확신을 갖고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34년째 고향 춘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안빈낙도의 삶을 그림으로 옮기며 살고 있다. 나를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라 여기며 ’장독속에서 살아도 내 재미’라는 속담처럼 아무리 어렵게 살아도 자기만 재미나다고 여기면 즐거운 인생이라고 확신하며 진정한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다. 진정한 예술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쫒기보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주요 작품 활동
2021
40회 개인전-문화공간 역
39회 개인전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전 (까페 줄루)
38회 개인전-시간이 만든 아름다움전 (느린시간)
조형 아트 서울전(코엑스)
갤러리 담 15주년 기념전(담 갤러리)
대구 그랜드 호텔 아트 페어
부산 영무 호텔 아트 페어
2021 강원 미술축제 (춘천 문예회관)
복 들어 오는 그림전 (문화공간 역)
2020
37회 개인전 (갤러리 두)
갤러리 두 개관 10주년 기념전 (갤러리 두)
36회 개인전(담 갤러리)
저서
2021-＜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
2011-＜내 마음속 이상향＞
기타 활동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중국 사천 미술학원 유화과 대학원 졸업
활동 자료
blog.naver.com/kkang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