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업의 길을 걸어온지 54년이 자났지만 한번도 후회한 적 없이 자연을 찬미하면서 그리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작업하고 있음

대학 졸업 후 군복무를 마치고 1967년부터 중등미술교사로 시작 강원도교육청 미술장학사, 교감, 교장, 연구관, 장학관, 영월교육장으로 38년간 봉직하였고, 2005년 퇴직 후 현재까지 아름다운 우리강산의 자연과 호흡하면서 자연속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나만의 구상세계를 걷고 있고 화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활동하고 있음.

주요 작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