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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훈

Heo Nam Hun
문학
  • 이메일neorno@naver.com
  • 세부장르소설
  • 활동분야소설
부서지는 것만이 영원할 수 있었던 어느 여름밤을 기록하다.

허남훈 작가는 춘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강원고 시절 문예부 ’여울’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시와 소설을 배웠고,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기자 생활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춘천으로 돌아와 소설 집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 장편소설 <우리가 거절을 거절하는 방식>
2021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당선

수상 활동

2007 ’근로자문화예술제’ 문학부문 대상
2019 ’보훈콘텐츠 공모전’ 문예부문 최우수상

활동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