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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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원 (이혜복)

Lee Ga Won
문학
  • 이메일post636363@naver.com
  • 세부장르수필
  • 활동분야
일상의 소소한 감사에 아무 때나 감동하는 사람

세상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른 각도를 보여준다고 믿는다. 불안한 눈길의 세상은 온통 두려울 거고, 벅찬 눈길의 그곳은 살만할 것이다. 번듯하고 반짝이는 것을 따르기 보다는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소중한 것들을 유심히 지켜보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작가이다.

주요 작품 활동

2020년 수필집 〈엄마와 시간을 〉발간
2017년 수필집 〈아는 만큼 보이나 봐〉발간
2015년 계간 문학시대 가을호 수필로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