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부터 오는 감각, 느낌을 끊임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작가
경력 30년의 도예가이며, 흙의 물성을 탐구하는데 천착하며 살고있다.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고 작품제작은 물론 도자기 교육도 함께하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1~5 공공 미술 프로젝트/춘천시/참여작가
2021.8 춘천미술관 기획 3인3색전/춘천미술협회/참여작가
기타 활동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 2003,2013,2014,2017
전국 장애인 학생기능경진대회 심사위원 / 2015
하나공방대표 1997~2004
(재)강원공예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 사무국장 2004~2011
세라원스튜디오 대표 / 현재
춘천조각심포지엄 사무국장 / 현재
화천문화원 생활도예 강사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