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에 빠진 시인, 다양한 색으로 문화를 연결하는 예술인
신준철 시인은 그리움과 사랑을 작품에 담아내려 한다. 그러기에 가슴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나를 잊자고 시를 쓴다. 또한 삶이 고스란히 무대 위에 재현되고, 그 현장감을 무대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연극 연기에 도전하고, 합창을 통해 다양한 색으로 문화를 연결하는 활동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 시집 달보드레 사랑옵기에
1995 / 시집 하늘은 참 맑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