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 예술인

신준철

Shin Jun Chul
문학
  • 이메일shin0366@hanmail.net
  • 세부장르시, 시조
  • 활동분야작가
연극에 빠진 시인, 다양한 색으로 문화를 연결하는 예술인

신준철 시인은 그리움과 사랑을 작품에 담아내려 한다. 그러기에 가슴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나를 잊자고 시를 쓴다. 또한 삶이 고스란히 무대 위에 재현되고, 그 현장감을 무대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연극 연기에 도전하고, 합창을 통해 다양한 색으로 문화를 연결하는 활동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주요 작품 활동

2021 / 시집 달보드레 사랑옵기에
1995 / 시집 하늘은 참 맑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