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새는 기다리면 온다, 2022, 자기에 채색, 32x20cm
설악소견, 1991, 수묵담채, 65x45cm
제목미상, 1996, 캔버스에 유채, 150.5x251cm
영혼의 정원,2022,섬유 혼합재료,180cmX180cm
原 92-2, 1992, 91.0x72.0cm
영혼의 정원,2013,섬유 혼합 재료,120cmX180cm
여인입상, 1997, 합성수지, 105x35x35cm
위석재통조도 危石纔通鳥道,1988,화선지에 먹,155x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