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018, 캔버스에 유채, 72.7x90.9cm
갖힌 새, 2017, 테라코타에 채색, 35x8x25cm
눈 먼 사람들의 동네, 1985, 캔버스에 유채, 97x130.3cm
한반도, 1993, 나무, 200×60×180cm
천사-교회밑에 잠들다, 1989, 캔버스에 유채, 72.7x60.6cm
백일야산진 白日夜山盡,1970,화선지에 먹,85x65cm
학살, 1951, 합판에 유채, 23.8x33cm, 국립현대미술관
제목미상, 1998, 캔버스에 유채, 53.5x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