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가 부족하여 출생연도 및 작고 연도는 확인되지 않았다.1960년대 후반, 김의환은 춘천시 옥천동에서 예술인들의 방앗간 역할을 하던 ‘원다실’을 운영하였다. 이곳은 극회 ‘사계’가 창단된 장소이기도 하며, 창단 공연인《오뚝이의 욕망》이 원다실에서 무대에 올려졌다.
김의환은 문화공보부와 세기영화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춘천 연극의 시작과 함께했으며, 이후 극단 혼성의 단원으로 배우로서 무대에 올랐다.
비록 건강이 좋지 않아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극단 혼성의 공연마다 스태프로, 그리고 마음으로 늘 함께한 인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