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가 부족하여 출생연도 및 작고 연도는 확인되지 않았다.1970년대 초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춘천으로 내려와 극단 혼성의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극단 혼성의 대부분 공연에 무대 스태프로 참여하며 연극 제작의 실무를 맡았으며, 매 공연마다 성실히 무대 뒤를 지켜온 조력자였다.
비록 활동을 입증할 수 있는 공식적인 자료나 기록이 충분히 남아 있지 않아 아카이브 작업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극단 혼성에서 꾸준히 활동했던 인물이자 춘천 연극의 일원이었기에, 이러한 형태로라도 기록으로 남겨두는 일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