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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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율
극작가
1929.10.19 ~ 1972.1.
극회 사계 → 극단 샘밭 → 극단 혼성
고동율은 1929년 강원도 고성군 고성읍에서 태어났다. 1954년 관동대학 상학과를 졸업한 뒤, 속초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며 교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듬해인 1955년에는 미술 특수교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1957년부터 희곡 습작을 시작하였다.
김용수
무대미술
1946.12.21. ~ 2011.4.4.
극단 혼성
김용수는 생전 연극 활동을 통해 삶의 열정을 표현했던 예술인이었다. 춘천농대(현 강원대학교 농업대학)를 졸업하였으며, 월남전에 참전하였다. 귀국 후에는 가족과 조카들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갔던 것으로 기억된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꿈을 품고 있었으며, 특히 미술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으나 가정 형편상 진학이나 전문적인 활동은 어려웠고, 생업에 몰두할 수 밖에 없었다.
김원림
연출, 배우
1952. 4 .6. ~ 2016. 3. 20.
극단 혼성
김원림은 춘천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연극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학교 축제인 ‘상록제’에서 연극부 활동을 하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등 두드러진 활동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강원대학교에 진학하여 1971년 4월 25일 강원대학교 극회 ‘영그리’를 창단하였다.
김의환
기획, 배우
미확인
극단 혼성
김의환은 문화공보부와 세기영화사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춘천 연극의 시작과 함께했으며, 이후 극단 혼성의 단원으로 배우로서 무대에 올랐다. 비록 건강이 좋지 않아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극단 혼성의 공연마다 스태프로, 그리고 마음으로 늘 함께한 인물이었다.
성성용
스태프
미확인
극단 혼성
1970년대 초반,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춘천으로 내려와 극단 혼성의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극단 혼성의 대부분 공연에 무대 스태프로 참여하며 연극 제작의 실무를 맡았으며, 매 공연마다 성실히 무대 뒤를 지켜온 조력자였다.